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0월 12일 월요일

2015년 10월 12일 월요일

 

2015년 10월 12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항상 모든 순간 사랑해 왔고, 죽은 후에도 영혼 속에서 계속해서 너희를 사랑할 것이다. 내가 너희의 모태 안에서 너희의 영혼과 몸을 창조했을 때부터 너희를 사랑했다. 삶의 매 순간마다 너희를 사랑하고 있다. 지금도 너희를 사랑하며 앞으로 영원히 사랑할 것이다. 이 영원한 불꽃은 나 자신께서 모든 사람, 심지어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까지 향한 나의 영원한 사랑을 나타낸다. 내 사랑에 대한 응답으로 나는 인간적인 방법으로 가능한 한 매 순간 기도 속에서, 선행 속에서, 성체성사 안에서, 그리고 너희가 나를 숭배하는 모든 순간마다 너희의 사랑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내가 마르타에게 그녀의 여동생 마리아에 대해 말했던 것을 기억해라. 마리아는 내 말을 듣기 위해 나와 함께 머물렀고 나 자신을 숭배했다. 나는 마르타에게 마리아가 나를 더 잘 사랑하는 길을 선택했고, 그것은 결코 빼앗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매 순간 나를 사랑하기에 집중한다면 악마는 절대 너희를 죄짓게 할 수 없다. 하루 종일 끊임없이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더라도 나는 매우 기뻐할 것이다. 아내나 남편을 사랑할 때에는 배우자와 함께하며 서로의 필요를 돌봄으로써 지속적으로 사랑을 보여준다. 이와 비슷하게 너희는 다른 사람들을 향한 나의 사랑을 본받아 나 자신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가지고 있는지 말해주기를 바란다. 천국에는 오직 사랑과 평화만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 그러므로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자기처럼 사랑할 때, 하늘에서 나와 함께 영원히 사랑하는 삶을 준비하게 되는 것이다.”

(캐나다 추수감사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가족 구성원이 모두 모여 서로의 교제를 즐기고 인생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순간이다. 자녀와 손주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확인하기에 좋은 시간이다. 또한 육체적으로나 영적으로 서로를 지원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TV 시청은 피하도록 노력하여 가족 구성원과 함께 양질의 시간을 보내라. 내 아들아, 너희가 은신처에서 네 가족이 머물기를 바라는 것을 명심해라. 경고 이후에는 어떤 이유로든 나 자신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가족 구성원을 전도하는 작업을 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모든 선물에 감사하며 이 식사는 돌봄을 맡은 가족의 삶 전체를 위해 나 자신에게 감사를 드리는 기회이다. 기도 모임과 일요일 미사에서의 가족처럼 가까운 영적 가족 또한 가지고 있다. 너희는 친구들과 영적인 유대감을 공유하고 있으며 교회에서 이웃 사람들을 잘 알고 있다. 심지어 전 세계 모든 곳의 인간 가족이라는 더 넓은 가족도 가지고 있다. 나는 아직 판단받지 못한 모든 죄인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어떤 이유로든 나 자신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영혼을 전도하기 위해 사랑으로 다가가도록 몇몇에게 부탁하기도 했다. 너희는 모두 세례와 견진성사를 통해 나의 도움으로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구원하려고 노력하도록 부름받았다. 나는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을 통해 너희 모두에게 구원을 가져다주었다. 너희는 내 복음 소식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고 그들이 죄의 용서를 구함으로써 삶의 주인으로서 나 자신을 받아들이도록 격려하는 나의 손과 발이다. 기뻐하며 나 자신이 너희에게 구원과 각자에게 생명의 선물을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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