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네가 환시에서 내 상처로 고통받는 나를 보는 것처럼, 너희 모두 주변 사람들의 고통에 더 연민을 느껴야 한다. 이들은 나의 고난 받는 종들이며, 나는 그들 모두의 고통이 다른 영혼들을 위해 바쳐지기를 원한다. 바쳐지지 않은 고통은 그 사람이든 다른 사람들이든 은총을 잃어버리는 기회이다. 네가 사람들의 고통이나 질병을 보면 방문하여 도우거나 적어도 너희 기도에 포함시켜라. 만약 어떤 사람이 치유되거나 병에서 회복된다면, 자유롭고 건강해진 것에 대해 나에게 감사해야 한다. 내게 고통을 없애달라고 구하는 것은 쉽지만, 나를 잘 되게 해주신 것에 감사를 드리는 사람은 많지 않다. 열 명의 문둥병자 중 단 한 사람만이 치유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러 왔던 것을 기억해라. 그러니 병자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방문하여 그들이 잊혀지지 않도록 하거라. 자비로운 행위를 통해 이웃에게 너희 사랑을 보여주어라.”
(Genevieve P.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어머니와 할머니를 잃는 것은 항상 슬픈 일이다. Genevieve는 가족과 교회 사람들을 도왔던 친절하고 관대한 사람이었다. 너희 모두 그녀가 많은 삶에 영향을 미친 것에 대해 감사할 것이다. 가족과 친구들에 대한 사랑은 늘 그녀의 마음속에 있었다. 그녀는 이제 가족과 친구들을 지켜보고 그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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