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2월 6일 토요일

2016년 2월 6일 토요일

 

2016년 2월 6일 토요일: (성 바울 미키 & 동료들-일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첫 번째 독서에서 나는 솔로몬에게 원하는 것을 선택하도록 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리기 위한 이해를 구했다. 돈이나 적에 대한 승리나 장수를 묻지 않았기 때문에 지혜와 풍성한 부의 은사를 내렸다. 내 아들아, 네가 환난을 위해 영혼들을 전도하라는 나의 사명을 해달라고 했을 때 나의 뜻을 행하기를 바랐다. 이것이 내가 너에게 메시지를 나누어 준 이유이고, 책과 DVD 및 웹사이트에서 너를 인도한 이유이다. 성령께서 메시지를 기록하고 네 연설에 도움을 주셨다. 너는 책이나 DVD로 돈을 벌거나 연설료를 받으려고 선택하지 않았다. 네 충실함으로 인해 예배당과 부엌 증축, 그리고 피난처 필요를 위한 충분한 돈을 축복받았다. 계속해서 기도 생활을 지키고 피난처에 대한 나의 지시를 순종하라. 전도와 사람들에게 안전한 안식처를 제공하는 두 가지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너에게 내가 하는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찬양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나는 환난 동안 네 피난처 천사가 만약 신부가 없으면 매일 성체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여러 번 말해왔다. 젊은이가 혀에 보물을 받는 것을 본 비전을 보여주었다. 입을 벌리면 천사도 너의 혀에 보물을 놓아 줄 것이다. 신부가 미사를 드릴 수 있다면 지금처럼 혀로 성체를 받을 수 있다. 고백에서 죄를 회개할 수 있도록 모든 피난처마다 신부를 구할 수 있기를 기도하라. 네가 피난처에 있는 동안 필요한 만큼 보물과 포도주가 늘어나도록기도 하라. 나에게 보호해 주시는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찬양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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