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5월 13일 금요일

2016년 5월 13일 금요일

 

2016년 5월 13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세상에서 너희는 음악과 TV, 그리고 전자기기들로 많은 방해를 받는다. 너희는 창조주를 알아갈 시간을 갖지 않고 인생을 질주하고 있다. 내 충실한 자들은 매일 미사드리고, 매일 기도하며, 한 달에 한번 고백하는 것이 영적인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안다. 때로는 조용히 하고 세상의 모든 방해물을 끄는 게 필요하다. 내가 너희 마음과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네가 귀 기울이고 있다면 조용한 순간이다. 나는 죄인들과 연옥의 영혼들, 그리고 나에게서 멀리 떨어진 가족들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부탁했다. 너희 기도는 내게 받은 평화를 너희 마음에 안착시킬 수 있다. 나는 내 모든 백성을 사랑하지만 매일 나를 사랑하고 시련 속에서 나의 도움을 구하지 않는 많은 영혼들이 있다. 네 삶에 내가 없다면, 너는 시련 속에서 두 배로 고군분투할 것이다. 내가 줄 십자가를 받아들인다면, 나는 심몬처럼 너의 부담을 가볍게 해줄 것이다.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긴다면, 나는 너희 필요한 모든 것들을 돌봐줄 것이다. 그러니 삶의 속도를 늦추고 매일 조용한 시간을 가져서 나를 더 잘 알도록 하라. 내 인도를 따르는 충실한 자들은 더 많은 일을 성취할 것이며, 너는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에 있을 것이다.”

(파티마의 마리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신부님이 중범죄가 무엇인지 잘 설명하는 좋은 설교를 했다. 특히 중범죄의 심각성을 설명하는 설교는 듣기 드물다. 중범죄는 성적 죄와 같이 심각한 죄이지만 또한 베드로 성인이 세 번 나를 부인했을 때처럼 공개적으로 나를 심하게 부정하는 것도 해당된다. 중범죄는 나와의 사랑의 연결을 끊고 너희 영혼은 영적으로 죽는다. 그런 심각한 죄를 지으면, 거룩한 영성체를 받기 전에 고백으로 용서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중범죄 상태에서 거룩한 영성체를 받는다면 나의 성찬에 대한 또 다른 배교의 죄를 짓게 된다. 결혼 없이 관계를 갖는다고 생각하지 않거나 부인하는 사람들이 많다. 동성애 행위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이 왜 모든 그리스도인이 진정으로 중범죄가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올바르게 형성된 양심을 가져야 하는지 중요한 이유이다. 어떤 사람들은 사랑에 빠졌기 때문에 간음 속에서 사는 것이 심각한 죄가 아니라고 합리화한다. 그래도 그것은 중범죄이다. 관계를 제대로 갖기 위해서는 부부가 나의 교회에서 결혼해야 한다. 무엇이 심각한 죄인지 알게 되면, 그런 죄나 심각한 죄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피해야 한다. 잦은 고백으로 내 은총 안에서 살면 나에게 더 가까워지고 너희 삶은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다. 나는 회개하는 죄인을 언제든지 용서하겠지만, 진심으로 후회하지 않고 심각한 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지옥에 가는 나의 심판의 길을 걷고 있다.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언젠가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갈 수 있도록 순수한 영혼을 유지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