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5월 22일 일요일
2016년 5월 22일 일요일

2016년 5월 22일 일요일: (성삼위 삼덕 기념일)
영원하신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나는 곧 나는 이라, 내 아들아, 너에게 인사한다. 이번 주일은 아버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우리 거룩한 삼위를 기리는 날이다. 네가 칠순절을 기념하고 성령님을 존경했지. 우리는 하나의 하느님이신 세 위격인데, 이것이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신비다. 각 위격을 따로 생각해야 하지만, 우리는 항상 함께 존재한다. 그러니 거룩한 영성체를 통해 내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받을 때, 너는 우리 모두를 한꺼번에 받는 것이다. 이것은 예수님의 세례와 타보르 산에서 예수가 변모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우리가게 찬양과 영광을 돌릴 때, ‘영광송’ 기도가 우리 모두를 인정하는 가장 좋은 기도다. 성녀 데레사의 구사일련에 드리는 기도를 바칠 때, 스물네 번의 ‘영광송’ 기도는 매우 효과적이다. 이것이 우리가 악한 자들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라지 않는 이유인데, 우리는 모든 천사를 선과 악으로 창조했고 그들은 우리 권능에 복종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또한 네가 악한 자들로부터 우리의 보호를 더 신뢰해야 하는 이유다. 너는 너를 지키고 인도하는 강력한 수호천사들을 받았다. 여행 중에 길잡이가 되어달라고 성 미카엘에게 기도하기도 했지. 그러니 내 모든 아이들은 누구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의 도움과 보호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 아들이 사도들에게 하신 말씀을 들어라: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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