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6월 14일 화요일
2016년 6월 14일 화요일

2016년 6월 14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열왕기에 나오는 예후벨이 나봇을 죽인 이야기를 읽었지. 아합 왕이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려고 한 거야. 아합 왕이 그 포도원을 차지할 때에 나는 엘리야를 통해 그에게 메시지를 보냈어. 그는 나봇을 죽인 죄로 죽게 될 것이라고 말이야. 왕은 굵은 베옷과 재를 입고 내 용서를 구하며 자신을 낮추었지. 내가 그의 벌을 누그러뜨렸고, 왕이 살도록 허락했단다. 나는 회개하는 죄인을 언제나 용서할 것이며, 너희 모두 고해성사를 통해 너희의 죄에 대한 나의 용서를 구할 수 있단다. 나는 너희에게 화해 성례를 주어 너희가 너희의 죄를 보상하도록 했지. 일단 네 죄로 나를 얼마나 모욕했는지 깨닫는다면 용서받을 수 있고, 다시 그 죄를 짓지 않도록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은 불쌍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정의를 고통스럽게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를 장악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두 가지 계획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 계획은 모든 시민의 총기와 탄약을 빼앗아 무방비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그 계획의 또 다른 부분은 총기, 탄약, 그리고 군대의 비행기를 빼앗아 가정 방어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두 번째 계획은 프로파일링이라는 이름으로 이슬람 테러리스트 식별에 대한 너희 데이터베이스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많은 테러리스트 연관 기록이 삭제되어 ISIS 위협을 식별하기가 어렵다. 이것들은 단지 세계적인 사람들이 너희의 장악을 위해 만들어내는 몇 가지 계획일 뿐이다. 사람들의 자유가 위협받으면, 국가 내 파벌 간에 전쟁 혁명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면 세계적인 사람들은 외국 군대와 탱크, 비행기를 데려다 너희를 장악할 것이다. 이 살인이 시작되기 전에 나는 나의 경고를 보낼 것이며, 천사들과 함께 나의 피난처로 나에게 충실한 자들을 부르리라. 총기로 사람을 죽이지 않도록 하거라. 즉각적인 자기 방어를 위해서가 아니라면 말이다. 내 피난처에서 투명성의 보호막으로 너희를 지켜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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