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6월 17일 금요일

2016년 6월 17일 금요일

 

2016년 6월 17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역사 속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나라의 지도자가 되려고 애썼는지 보아왔다.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통제권을 잡기 위해 반대파를 죽이거나 암살하기도 했다. 또한 미국 대통령이 누가 될지를 조종하는 세계적인 세력도 있다. 만약 너희 대통령이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계엄령을 사용한다면, 이는 그러한 권력이 인정되지 않는 헌법을 위반하는 것이다. 그러면 권력이 완전히 타락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 권력과 명예와 부를 추구하지 마라. 왜냐하면 이러한 것들은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심판을 위해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는 편이 낫다. 네가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기 때문이다. 땅의 어떤 보물이라도 빼앗길 것이다. 그러나 너희 천상의 보물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내 뜻대로 사는 데 삶을 집중하면 하늘을 얻게 될 것이다. 권력과 명예와 부를 숭배하는 사람들은 지옥으로 가는 길에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게쎄마네 동산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군인들이 나를 체포하기 위해 왔다. 성 베드로가 칼을 뽑아 경비병의 귀를 잘랐다. 나는 성 베드로에게 칼을 집어넣으라고 말했고 그에게 ‘칼로 사는 자는 칼에 죽으리라’고 말했다. 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또한 총으로 죽을 수 있다. 나는 내 신실한 사람들이 나의 보호를 믿기를 선호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가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각적인 자기 방어를 위해서라면 제외하고 말이다. 네가 나의 피난처에 이르면, 나의 천사들이 너희 주위에 보이지 않는 막을 쳐서 너희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총이 필요 없을 것이다. 나의 천사들은 또한 나의 피난처에서 너희의 생명을 위협하는 탄환과 폭탄 또는 다른 모든 위험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너희는 나에게 너희를 보호해 달라고 믿어야 하지만, 내가 말했을 때 빨리 나의 피난처에 와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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