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6월 27일 월요일

2016년 6월 27일 월요일

 

2016년 6월 27일 월요일 (알렉산드리아의 성 키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네가 아침에 눈을 뜨면 내 해가 비치는 새로운 날이 너를 맞이할 것이다. 오늘은 나의 더 큰 영광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바칠 또 다른 기회가 주어졌다. 오늘 아침 봉헌 기도문을 나에게 드리는 것으로 하루의 시작으로 삼아라. 그리고 네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내게 지도를 구하여라. 너희 삶의 매일매일은 영원히 나와 함께하는 것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것이다. 나는 각 날마다 시간을 주어 나의 포도원에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나중에야 믿음에 개종하거나 임사 체험 중에 개종하는 사람들도 있다. 네가 얼마나 오랫동안 내게 봉사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너희 모두 하늘에서 나와 함께 있는 것에 대한 보상인 똑같은 일당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명을 위해 땅 위에서의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나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매일매일 기뻐하라. 나는 각자 고유한 사명을 주었고, 또한 각자 고유한 재능과 그 사명을 수행할 은총을 주었다. 그러니 매일 앞으로 나가 내 뜻에 따라 네 사명을 따르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