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7월 1일 금요일

2016년 7월 1일 금요일

 

2016년 7월 1일 금요일: (성 후니페로 세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복음에서 나는 세리 레위를 나를 따르라고 불렀다. 그는 즉시 그의 자리를 버리고 내가 그를 마태오라고 이름 지었을 때 내 제자가 되었다. 그는 친구들과 함께 자기 집에 나를 초대했고 더 이상 사람들을 속이지 않겠다고 맹세하고, 사기를 당했다고 느꼈던 사람들에게 보상하겠다고 약속했다. 나는 그의 회개를 위해 구원이 그 집으로 왔다고 말했다. 바리사이는 내가 세리와 식사를 하는 것을 비판했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드렸다. ‘병든 자나 죄인이야말로 의사가 필요한 법이다.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내 도움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회개하기 위해 죄인을 부르러 왔다. 너희 모두는 아담의 죄로 인해 죄를 짓기에 약하므로 모두 죄인이다. 심지어 사도 요한 성인은 자신을 죄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거짓말쟁이라고 말했다. (요한 일서 1:10) 그러니 너희 모두가 죄인이라면,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러 왔다. 자신의 죄를 회개하기 거부하고 나의 구원 은총을 받아들이기 거부하는 사람들은 내 입에서 토해내는 미지근한 자들이다. 내가 모든 영혼이 나를 따르기를 원하며, 나는 모든 영혼을 구하고자 한다. 나를 따라오기를 거부하고 자신들의 구세주로 나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영혼이야말로 그들 자신의 자유 의지로 지옥에서 영원히 잃어버릴 것이다. 내가 내 신실한 자들을 모두 불러서 나를 따르고 죄를 회개하라고 하고, 나는 그들을 모두 천국으로 데려갈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미국의 백성들아, 너희 독립 선언 240주년을 맞아 생일을 축하한다. 너희 나라는 종교의 자유를 찾아 시작되었고 초기 문서에 내 이름이 새겨져 있다. 다양한 조직과 개인들이 학교와 공공 건물에서 내 이름과 기도를 제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보았다. 또한 악마가 사람들을 그들의 행사, 파티, 스포츠 및 오락에 너무 몰두하게 만들어 삶 속에서 더 이상 나를 위한 공간이 없게 만드는 것도 보았다. 진정으로 너희의 삶 속에 나를 더욱 깊숙이 담고 싶다면, 모든 일을 할 때마다 나를 생각하고 내 사랑을 위해 행동하도록 노력해라. 학교와 공공 장소에서 내가 사라진 것은 너희 죽음 문화와 정치적 올바름 때문이다. 이슬람교도들이 공개적으로 기도할 수 있다면, 너희 또한 나와 함께 공개적으로 기도할 수 있다. 기도를 하거나 나를 공개적으로 부르는 것에 대해 무신론자들을 모욕한다고 느끼지 마라. 지금은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다. 이 교회와 국가 분리 원칙이 너희 삶을 지배하도록 허용하지 마라. 왜냐하면 이것은 너희 원래 법에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 백성들이 나를 더욱 찬양하고 숭배한다면, 너희에게 다가오는 내 벌을 더 적게 보게 될 것이다. 악한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나의 피난처에서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식사 전에 기도하거나 직장에서도 내 십자가를 착용하는 등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어라. 공개적으로 나에 대한 사랑을 드러냄으로써, 내가 하늘 아버지께 너희의 사랑을 증거하겠다. 사람들이 일주일 중 단 한 시간만 예배로 바치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운가? 나는 매 주너희에게 너무 많은 시간을 주고 있는데.”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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