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4일 화요일

2016년 10월 4일 화요일

2016년 10월 4일 화요일: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너희에게 악인들의 방식과 다가올 경고 체험 속에서의 나의 방식을 대조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별한 기계로 땅속 터널을 파는 사악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이 터널들은 군사들이 계엄령 상태에서 이동하는 수단이다. 또한 너희 VIP 사람들을 위해 지하 도시에 식량을 저장하고 있기도 하다. 다른 터널은 경고 체험 속에서 너희 모두가 나에게 다가오는 영적인 방식이다. 그 때, 너희의 영혼이 육체 밖으로 나와 나의 빛 앞에 이를 때까지 빠르게 터널을 통과할 것이다. 모든 영혼은 용서받지 못한 죄들을 기억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것이다. 너희 모두 작은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고, 삶을 개선하기 위해 몸 안으로 다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이것은 죄인들이 그들의 죄를 회개하고 원한다면 개종할 기회를 갖도록 도울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지난 1년 반을 되돌아보면 나의 도움으로 임시 피난처에 대한 내 많은 계획들을 이루었다. 이웃의 유산 덕분에 새로운 예배당과 주방을 지을 수 있었다. 너는 필요한 가구와 기기로 두 방 모두 채웠다. 세 개의 2층 침대를 준비했고 사람들의 잠자리를 위해 스무 개의 간이침대를 구입했다. 또한 번식을 위한 식량도 일부 구매했다. 마실 물을 저장하기 위해 많은 통들을 구입했다. 배터리가 있는 아주 좋은 태양열 시스템을 설치했다. 새로운 창고와 거의 완성된 화장실도 샀다. 너의 모든 계획들은 가능한 한 빨리 실행되었다. 모든 피난처 건축가들이 그들의 프로젝트에 돈이 많지는 않지만, 나는 다양한 방식으로 그들이 피난처를 준비하도록 도왔다. 어떤 사람들은 왜 그렇게 많은 돈을 프로젝트에 쓰고 있는지 궁금해할 수도 있지만, 나의 계획을 경청하고 그것들을 수행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이 일은 헛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문 앞에 다가온 악한 환난 때 맞춰 거의 끝마치고 있기 때문이다. 너의 영혼과 피난처를 앞으로 마주하게 될 것에 대비시켜라. 나의 도움과 천사들과 함께, 우리는 너희 보호와 필요를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