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세상에 오기 전에 너희는 이사야와 선지자들이 내 강림에 대해 말한 것을 읽었을 것이다. 아담의 죄 이후로 나는 사람에게 구원자를 보내겠다고 약속해 왔다. 그래서 많은 해 동안 사람들이 메시아가 올 날을 기다렸다. 미가의 예언서를 보면 심지어 내가 베들레헴에서 오리라는 예언도 나와 있다. 이사야를 읽으면 다가올 평화의 시대에 대한 묘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내 선지자들이 나의 첫 번째 강림을 예고했듯이, 오늘날 나의 선지자들은 너희에게 경고와 환난과 악인들에 대한 나의 승리를 준비시키고 있다. 너희는 크리스마스 전에 대강절을 지키지만 내가 반그리스도와 사탄을 물리칠 때 기뻐할 것이다. 그들은 내 평화의 시대 동안 지옥에 봉인될 것이며, 너희에게는 악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이사야의 예언은 성취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전에 폭동이나 테러 공격을 선동하려고 계획하는 것을 보고 있다. 그들은 무정부 상태를 초래하거나 대통령 당선인이 임기를 시작하지 못하도록 하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충분히 심각한 폭동이나 테러 공격이 발생하면 현직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정권을 장악할 수 있을 것이다. 기득권 세력은 대통령 당선인을 백악관에 원치 않으며, 이 취임을 막기 위해 많은 가능성을 시도할 것이다. 이것은 너희 백성이 어떤 쿠데타에도 반대하면 더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너희는 군대의 이동과 계엄령의 물리적 징후 등 계엄령을 실행하기 위한 지속적인 준비에 대한 많은 표식을 보았다. 이 계획이 진행된다면, 나의 충실한 자들이 살해당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 내 경고라는 초자연적인 개입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준비하라, 내 백성들아. 왜냐하면 경고와 회심 이후 너희는 곧 환난 속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다가올 때 보호를 받기 위한 나의 피신처로 와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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