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월 17일 화요일
2017년 1월 17일 화요일

2017년 1월 17일 화요일: (사막의 성 안토니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고, 너희가 매일 삶에서 따르도록 내 사랑 계명을 주었다. 또한 교회 법과 전통도 따라야 한다. 때로는 어떤 전통보다 생존이 더 중요할 때가 있다. 본문 속 당시 나의 제자들은 배고팠기 때문에 먹을 것이 필요했다. 일요일은 종종 노동하지 않는 날이지만, 만약 너희의 생계 수단으로 일을 해야 한다면 용인될 수도 있다. 다른 직업을 갖는 편이 좋겠고, 다른 날에 일을 하는 것도 괜찮지만, 생존의 필요성이 있을 수도 있다. 너희는 내 법에서 나를 불쾌하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이는 나와의 사랑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죽음의 죄와 관련된 계명이 있는데, 그것을 지켜야 한다. 만약 진정으로 일요일에 아파서 미사에 올 수 없다면 이해한다. 하지만 스포츠 행사처럼 꼭 참석해야 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변명하지 마라. 이것은 받아들일 수 있는 변명이 아니고, 경기를 바꾸거나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너희는 삶에서 선택을 하겠지만, 적절한 기독교인의 삶을 살기 위해 내 사랑의 법을 따르도록 노력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이것은 네가 기억했던 퇴마사 사제였는데, 성 안토니오의 큰 그림이 기름칠하고 있었다. 너는 이 사제가 사람들에게서 악령을 쫓아내는 영화를 여러 편 보았다. 이러한 은둔자 사제들은 아주 적은 양의 음식을 먹고 조용한 곳에서 많이 기도한다. 그들은 심지어 악마에게 공격받기도 하는데, 왜냐하면 악마는 사제가 영혼을 구원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 안토니오는 수도원이 형성되기 전부터 수도 생활의 아버지였다. 그의 관상 기도는 나중에 수도원에 온 많은 다른 승려들을 끌어들였다. 승려들의 독방 속 침묵은 성 안토니오의 모범으로 시작되었다. 많은 관상 종교 단체들이 성 안토니오의 가르침을 채택했다. 나는 사탄이 땅 전체에서 벌이고 있는 악에 맞서기 위해 기도 전사들을 많이 필요로 한다. 회개가 필요한 모든 죄인들을 위해 많이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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