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8일 수요일

2017년 2월 8일 수요일

2017년 2월 8일 수요일:(성 요셉 바키타, 성 제롬 에밀리아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첫 번째 독서는 내가 먼지에서 사람을 창조하고 그 영혼에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은 이든 동산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나는 아담의 갈비뼈로부터 그의 도우미인 여자를 창조했다. 두 사람은 선악 나무 열매는 먹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생명 나무 열매는 먹어도 되었다. 내가 아담에게 불어넣은 바로 그 영혼의 숨결이 모든 잉태된 아기 안에 넣어주는 동일한 생명의 정신이다. 이것이 왜 모든 임신이 사랑하는 영혼을 가진 살아있는 인간이라는 이유다. 또한, 태아를 모체 안에서 죽이는 시도는 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면 마음에서 나오는 살인으로 자신을 더럽히게 되는 것이다. 낙태는 아기를 죽이는 것이며 나의 제5계명을 어기는 행위이다. 이러한 행동은 어머니뿐만 아니라 이 낙태에 도움을 주는 사람들에게도 중대한 죄가 된다. 순수한, 무고한 아기들을 죽이도록 조장하는 것조차 죄악이다. 내 작은 아이들이 태어나는 것을 보았을 때 어떻게 그런 아름다운 창조물을 죽이는 생각을 할 수 있겠는가? 너희들은 아기를 죽일 뿐만 아니라 이 아이의 삶의 목적에 대한 나의 뜻에 반항하고 있는 것이다. 경고 속에서 낙태된 아이들의 어머니들은 만약 그들이 살해되지 않았다면, 자녀가 살아갈 삶을 보게 될 것이다. 모든 어머니들에게 양육할 수 없더라도 입양 보내는 것을 포함하여 아이를 갖도록 격려하라. 매일 기도 속에 낙태 중단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야 한다.”

참고: 우리 손녀딸이 아기를 낳아 다시 증조부모가 되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들의 낙태와 성적 죄악 때문에 앞으로 너희 나라에 내릴 벌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토네이도로 인한 피해를 목격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홍수가 발생하여 사망자도 나오고 있다. 지금은 대통령의 제안에 반대하는 조직적인 시위를 보고 있다. 이러한 시위는 단지 대통령이 선거에서 이겼기 때문만이 아니라 세계 사람들은 돈을 주고 사람들에게 시위를 하도록 하여 배신 행위를 의도적으로 저지르고 심지어 파괴적인 폭동까지 일으키고 있다. 그들의 목표는 단순히 시위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정부를 전복하여 장악하려는 것이다. 선거 후 이렇게 많은 시위를 본 적이 없을 것이다. 세계 사람들은 야당(민주당)을 이용하여 공산주의 정권을 세우려 했지만, 새로운 대통령의 기적 같은 승리로 그들의 계획은 좌절되었다. 그는 엘리트들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하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현재 행정부에 대한 전면적인 전투를 조직하는 이유이다. 내 백성들은 너희 거리를 행진하는 무정부주의 세력으로부터 자신들을 방어해야 할 수도 있다. 만약 이러한 전투와 폭동이 악화된다면 나의 백성은 보호받을 수 있도록 나의 피난처로 떠나야 한다. 나의 피난처에서 나를 신뢰하여 너희를 보호하겠지만, 죄에 대한 벌로서 심각한 재앙들을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