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4월 19일 수요일

2017년 4월 19일 수요일

 

2017년 4월 19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거울을 보고 네가 너의 길을 따르고 있는지 아니면 나의 길을 따르고 있는지 숙고하는 것은 좋다. 좋은 기독교인이 되고 싶다면 내 목적에 나를 사용하기 위해 네 의지를 내 뜻에 맡겨야 한다. 거울을 보는 것도 오늘 죽는다고 해도 삶에서 어디쯤 서 있는지를 보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 자주 고해성사를 하며 깨끗한 영혼을 유지하여 심판 때 나를 마주할 준비가 되어 있니? 사랑 안에서 나와 하나 되기 위해 매일 충분히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네 어려움과 기도 요청 사항을 나누고 있느냐? 천국, 지옥 또는 연옥으로 향하고 있는지 삶의 큰 그림을 보느냐? 이러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함으로써 너는 네 인생 행동 속에서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이 뒤집혀 보이는 것은 오늘날 세상에서 살아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네 행동 때문에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너의 법은 나의 계명과 비교했을 때 뒤집힌 상태이다. 너희 법정에서는 태어나기도 전에 죽는 무고한 아기를 죽이는 낙태를 허용하는데, 이는 나에게 다섯 번째 계명을 어기는 것이다. 너희 법정에서는 동성 결혼을 허락하고 많은 사람들이 간음하며 살아가는데, 이것은 나의 여섯 번째 계명에 대한 죄이다. 네가 욕망이 아닌 사랑 안에서 아이들이 태어날 수 있는 내 교회에서의 올바른 결혼 생활을 해야 한다. 일부 주에서는 노인을 죽이고 젊은 사람들의 삶을 마약 중독으로 망치는 안락사와 기호용 대마초를 허용한다. 모든 중독자들을 위해 너의 성 미카엘 구원 기도문을 통해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여 그들이 나의 사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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