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4월 25일 화요일
2017년 4월 25일 화요일

2017년 4월 25일 화요일 (제자 마르코 성인)
마르코 성인은 나의 수호천사로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마르코이고, 하느님 앞에 서 있다.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어 악령과 사람들의 행동으로부터 너를 지켜준다. 너는 예수님께 부름받아 거룩하게 살아야 하며, 삶의 중심을 그분에게 두어야 한다. 다른 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하고, 모든 이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주어라. 대부분 때에 하느님께 충실하지만 항상 더 잘할 수 있다. 매일 기도하기를 계속하고 예수님께서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끊임없이 말씀드려라.”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 수호천사 마르코 성인이 너에게 메시지를 전할 기회를 주고 있다. 나의 천사와 나는 너의 자유 의지에 간섭하지 않겠지만, 내 모든 백성은 각자 자신을 보호하는 수호천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수호천사의 이름을 모를 수도 있지만 그들에게 이름을 지어줄 수는 있다. 기억하라, 그들 모두 마르코 성인처럼 나의 아들의 성인이라고 불린다. 나께서 너희 모든 이들을 너무나 사랑하여 죽으시고 각자에게 악한 자들과 심지어 신체적인 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적어도 한 명 이상의 천사를 주신 것에 대해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네 수호천사 마르코 성인은 지하실에서 위험에 처해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해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구하는 것을 도왔다. 모든 것이 너를 보호하기 위해 하고 있는 마르코 성인에게 감사드려라.”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세상 곳곳에서 재난이 일어날 것임을 말했었다. 지진과 화산 폭발은 더 자주 발생하고 있다. 환상 속에서 이탈리아에 있는 흰 기둥으로 된 폐허가 된 장소를 보여주고 있다. 지진은 엄청난 화산 활동을 일으킬 것이다. 상당한 규모의 지진에 대비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자연 재해로 갑자기 죽게 될 사람들을 위해 보속 미사를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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