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5월 2일 화요일

2017년 5월 2일 화요일

 

2017년 5월 2일 화요일: (성 아타나시우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성 스테판이 나를 믿는 신앙 때문에 돌에 맞아 죽는 것을 보았듯이, 내 충실한 자들도 나의 이름 때문에 박해받고 있다. 세상과 너희 사회는 너무 세속적이어서 매일 많은 무신론자와 불신자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하지만, 종교적 신념 때문에 비판을 받을 수도 있다. 나는 생명의 빵이며, 어떤 시련이나 박해를 통해서도 너희의 힘의 원천이다. 성체성사로 나를 영할 때, 나는 너희가 하루를 잘 이겨낼 수 있는 은총을 준다. 많은 흐리고 비 오는 날들을 보면서도, 나는 너희 삶에 햇살처럼 기운을 북돋아 주는 존재이다. 그러니 어려움이 있을 때는 언제든지 나에게 도움을 청해라. 왜냐하면 내가 항상 네 곁에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시대에 사람들은 나에게 표징을 달라고 요청했지만, 내가 주는 유일한 표징은 요나의 표징이다. 왜냐하면 요나가 전파했을 때 니느웨 성 전체가 죄를 뉘우치고 금식하며 재와 부대로 앉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눈앞에 놓인 악에서 돌아서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삶을 변화시켰다. 이것은 내 모든 백성에게 증거이다. 너희는 모두 요나처럼 나서서 모든 사람에게 나의 복음을 선포하라고 불리움을 받았다. 너희의 설교와 본보기를 통해 죄인들도 회개하고 니느웨 사람들이 삶을 변화시킨 것처럼 기독교적인 삶을 살도록 격려할 수 있다. 내가 죄인들이 회개하여 나를 따르는 것을 보면, 그들을 죄의 속박에서 해방시켜 줄 것이다. 하늘나라 전체는 단 한 명이라도 죄인이 자신의 삶을 기독교적으로 바꾸면 환호한다. 그 죄인은 길을 잃었지만 이제 고백성사 안에서 죄를 뉘우침으로써 찾을 수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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