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6월 12일 월요일
2017년 6월 12일 월요일

2017년 6월 12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번 여름은 작년과 비슷할 것이다. 다만 너희는 특히 도시에서 지속적인 폭염을 보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에어컨을 사용하기 때문에 정전이나 전력 부족의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더위로 인해 시원하게 지낼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가벼운 재앙이 될 수도 있겠다. 더 심해지면 화재와 더욱 격렬한 폭풍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전력이 줄어드는 불편함과 비가 충분하지 않아 작물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 너희는 세계 곳곳의 여러 HAARP 기계 때문에 발생했을 수도 있는 이상한 날씨를 보고 있다. 내 보호를 위해 기도해라, 그러면 내가 너희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미국 백성들아, 북한과 이란은 모두 핵탄두 미사일을 너희 나라에 보내 EMP 공격을 일으키고 싶어한다. 그들이 ICBM 능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더 가까운 플랫폼에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수도 있다. 너희도 EMP 공격으로 반격할 수 있지만, 만약 너희가 그들의 미사일을 격추할 수 없다면 적들보다 전력망에 더 큰 피해를 입을 것이다. 그런 공격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너희는 대미사일 테스트를 해왔다. 그러한 공격이 임박하면 나는 내 신실한 자들에게 나의 피난처로 오라고 경고할 것이다. 미국에 대한 EMP 공격은 치명적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충분히 식량을 비축하지 않아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전력망을 더 보호하고 각 가정의 구성원 당 1년치의 식량을 저장해야 한다. 나의 피난처에서 나는 너희 음식, 물, 연료를 늘려줄 것이다. 내가 큰 사건에 대비하라고 말했듯이 그러한 전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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