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7월 8일 토요일

2017년 7월 8일 토요일

 

2017년 7월 8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내 실제 임재인 성체 안에서 너희에게 온전히 나 자신을 주었다. 내가 구하는 것은 네 영혼에 죽음의 죄 없이 거룩한 친교를 통해 나를 받아들이는 것뿐이다. 나는 너희가 필멸과 경미한 죄들을 고백하도록 화해성사를 제정했다. 최소 매달 한 번이라도 이 은총을 활용하라. 나는 내 모든 신자들에게 일요일이나 토요일 저녁에 거룩한 미사에 나와 함께 하라고 부른다. 이것이 너희가 매주 일요일마다 나에게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나의 세 번째 계명이다. 만약 네가 주일 미사에 오지 않는다면, 이 사실을 고해성사에서 고백해야 한다. 1주일 동안 최소 한 시간이라도 미사를 위해 시간을 내어야 한다. 나는 너희의 사랑에 대한 표시로 매일 기도를 드려야 한다. 사람들을 위한 선행과 기도하는 것은 나에게 주는 선물에 감사하는 방법이다. 거룩한 친교를 통해 네 마음과 영혼 안으로 들어올 때마다 모든 미사에서 기뻐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북한은 지금 ICBM 능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곧 핵 공격 가능성을 가지고 미국 본토를 위협할 것이다. 너희 공군은 장거리 폭격기의 보복 위협과 함께 미사일 방어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북한과 미국 모두 공격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한반도 전면전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작은 사고만으로 충분하다. 북한은 남한을 방위하기 위해 전술 핵폭탄의 사용 가능성을 필요로 하는 매우 큰 군대를 가지고 있다. 이 지역에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하라 그렇지 않으면 많은 생명이 희생될 수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