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8월 19일 토요일

2017년 8월 19일 토요일

 

2017년 8월 19일 토요일: (잔 마리 벨로 2주기)

잔 마리가 말했어: “앨과 내 친구들이 모두 제 의도를 위한 미사에 와서 너무 기뻐. 나는 앨을 정말 많이 사랑하고, 그가 집안일을 다 해줘서 만족해. 앨에게 내가 하는 모든 일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해주고, 내가 가르쳐준 대로 꼭 해야 돼. 교회에 와주셔서 여러분 모두 감사드려요. 내 강한 존재감을 느낄 수 있었을 거야. 존과 캐럴은 믿음직스러운 친구였어, 그리고 알과 내가 만날 수 있게 해줘서 기도 모임에 감사해. 나는 너희들을 위해 기도할 거고, 천국에서 다들 볼 날을 기다리고 있어.”

(오후 4시 미사)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의 복음은 내가 유대 민족의 메시아로 불려졌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조금 어려울 거야. 가나안 여인이 내게 와서 악령에 시달리는 딸을 고쳐 달라고 했어. 나는 처음에는 그녀에게 대답하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그녀는 이방인이었거든. 나중에 내가 유대 민족의 잃은 양들을 치러 왔다고 말했지. 그녀가 더 간청하자 아이들의 빵을 개들에게 던져 줄 수 없다고 했어. 하지만 그 여인은 주인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라도 먹는 개들이 있다고 말했지. 그 여인의 믿음 때문에 나는 딸의 악령을 고쳐 주었어. 나중에 성 바울과 함께 새로 세운 교회에서는 이방인들도 받아들여졌단다. 내가 유대 민족뿐만 아니라 모든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겠지? 내 부활 후에 사도들에게 모든 나라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말하면서 나의 임무가 분명해졌어. 이것은 또한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너희의 믿음으로 모두와 나누라는 나의 요청이기도 해.”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에게 사막에서 살아남기 힘들다고 불평했던 것을 읽고 있었지. 그들은 심지어 왜 자신들을 빵과 고기가 있던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는지 모세에게 물었단다. 얼마나 빨리 이집트 노예 생활로부터 해방된 사실을 잊었던 걸까? 내 충실한 자들도 나의 피난처에 있을 때 어려움을 겪게 될 거야, 왜냐하면 너희는 한 공간으로 제한될 것이고 오늘날의 모든 편안함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살아가야 할 테니까. 지금은 편안함을 즐겨라, 왜냐하면 한 곳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사는 것은 인내심을 시험할 수도 있기 때문이야. 빵과 물이 부족한 사막에서 천막 생활을 해야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시련에 감사하게 될 거야. 그러니 환난 속에서는 악인들로부터 나의 보호에 대해 감사하고, 나는 너희의 음식, 물, 연료를 늘려 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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