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9월 8일 금요일

2017년 9월 8일 금요일

 

2017년 9월 8일 금요일: (성모 영생신수)

우리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는 모두 허리케인 어마를 마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구나.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큰 피해가 발생할 것이다. 이 폭풍으로부터 그들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라. 너희는 12월 8일 성모 무죄배덕수태 축제로부터 아홉 달 후인 나의 탄생일을 기념하고 있구나. 너희 나라는 두 차례의 주요 허리케인의 여파에 직면하고 있다. 너희는 텍사스 주와 플로리다 주의 복구를 위해 기도하고 있지. 또한 계엄령이나 백성들에 대한 권력 남용과 같은 일은 없도록 기도해라.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위한 청원을 위해 로마리를 바치라고 부른다. 너희는 더 많은 재앙을 보게 될 것이니, 너희 백성들의 죄에 대해 가해질 모든 벌전에 대비해야 한다. 내 아들과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하며, 너희의 죄를 회개하고 죄악된 생활 방식을 바꾸도록 촉구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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