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0월 21일 토요일

2017년 10월 21일 토요일

 

2017년 10월 21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의 충실한 남은 자들은 내 교회 안의 다가오는 분열로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 내 말의 진리에 대해 누구도 너희를 속이지 않도록 하여라. 간음이나 불륜으로 죄 가운데 살고 있는 사람들은 고해에 와서 그들의 죄 많은 생활 방식을 멈추지 않는 한 성체를 받을 수 없다. 또한 이단이 가르쳐지고 있는지, 또는 축성 기도가 바뀌었는지 분별해야 한다. 그러한 오류를 본다면 그런 교회들을 떠나라. 내 교회의 가르침을 손상시킬 수도 있는 세계 종교에도 주의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너희를 박해할 때 시험을 받을 수 있다. 네 믿음 때문에 투옥된다면, 성령의 도움에 의지하여 무슨 말을 해야 할지를 알려달라고 하되 어떤 이유로든 나를 부인하지 마라. 나는 고난을 견딜 은총과 힘을 주겠지만, 나의 보호처로 와야 한다.”

(오후 4시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서에서 너희는 바리새인들이 나를 거짓으로 고발하려고 내 말을 가두려고 했던 것을 볼 수 있다. 그들이 사람들에게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지 안 해야 하는지를 물었을 때 나는 이렇게 말하면서 그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 너희가 진실을 말하거나 낙태, 간음, 동성 결혼에 맞서 싸울 때는 당국과 심지어 일부 교회 지도자들에게 박해를 받을 것이다. 그러한 박해를 걱정하지 마라. 왜냐하면 사람의 부패한 법보다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것이 낫기 때문이다. 너희 사회는 악으로 가득 차 있고, 악인들은 진리의 빛에서 숨는다. 내 법에 반하여 그들은 너희를 박해하고 심지어 사람이 만든 거짓되고 사악한 법을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감옥에 넣으려고 할 것이다. 내 눈앞에서 선행을 하는 사람은 악인이 괴롭히더라도 나의 보상을 받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진리를 위해 나를 박해했다면, 악인들도 너희도 박해할 것이다. 모든 악인의 행동에도 불구하고 나의 보호를 신뢰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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