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1월 4일 토요일
2017년 11월 4일 토요일

2017년 11월 4일 토요일: (성 보로메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성 베드로에게 보여준 환상에서 말했듯이, 세 번이나 그에게 나를 사랑하는지 물었다. 이는 그가 내가 잡혀갈 때 세 번 부인했기 때문이다. 성 베드로는 내 교회의 지도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받았고, 그래서 양들을 먹이라고 말했다. 나의 모든 사도들은 제사장으로 임명되어 죄인의 죄를 고백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복음은 겸손하고 잔치에서 마지막 자리를 취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자주 고해성사를 보러 오는 것도 겸손한 일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담의 죄로 인해 너희는 죄에 약하지만, 내 용서를 구해야 한다. 그래야 성체성사에서 나를 받을 자격이 있고 영혼이 순수해질 수 있다. 자주 고해성사를 보러 오지 않는 연약한 죄인들이 많고, 그들은 사멸의 죄를 안은 채로 성체를 모신다. 어떤 사람들은 결혼 없이 불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데, 많은 사멸의 죄가 있지만 자신이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내 자녀들아, 너희 삶을 돌아보고 양심을 살펴라. 그래야 고해성사를 보러 와서 겸손하게 될 수 있다. 영혼을 정화하여 성체성사에서 나를 받을 가치가 있도록 하거라. 사멸의 죄를 안고 나를 모시는 사람들은 또 다른 사멸의 죄인 신성모독을 저지르는 것이다. 나는 모든 죄인을 사랑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제사장에게 용서를 구해야 한다.”
(오후 4시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가족을 함께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온가족이 함께 장미기도를 바르는 것이다. 너희는 오늘 악마가 제도로서의 가정에 가하는 많은 공격들을 보고 있다. 수년 동안 사랑하는 커플이 교회에서 결혼하기를 기대했지만, 어떤 커플들은 결혼 없이 동거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또한 나의 계명에 어긋나는 동성결혼도 있는데, 이는 내 눈에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악마는 이혼을 일으키기 위해 결혼을 공격하는데, 그래서 나는 가족이 함께 유지되도록 장미기도를 바르라고 권장한다. 젊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결혼하도록 격려하여 다른 용납할 수 없는 관계에 빠지지 않도록 하거라. 너희 가정이 무너지면 사회도 또한 무너질 것이다. 그러니 가족들이 기도하고 함께 머물러 있도록 기도하고, 젊은 사람들이 내 교회의 본보기를 따르도록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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