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0일 금요일

2017년 11월 10일 금요일

2017년 11월 10일 금요일 (성 레오 대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 삶 속에서 나를 찾을 기회를 모두에게 준다. 너희 영혼은 항상 나를 찾아 사랑하기 위해 갈망하고 있다. 너희 영혼이 찾는 것은 나의 평화이다. 너희는 언제나 나를 사랑할지 말지를 선택할 수 있다. 나는 누구에게도 내 사랑을 강요하지 않는다. 내가 원하건대, 너희가 스스로의 자유 의지로 나를 사랑하기 바란다. 일단 한 사람이 진심으로 항상 나를 믿으면 나의 천사들은 그 사람 이마에 보이지 않는 십자가를 새겨줄 것이다. 환난의 때가 가까워짐에 따라 너희는 분열된 교회 따르거나, 내 피난처로 올지 또 다른 선택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나는 불신자들을 진실한 신도들로부터 갈라낼 것이다. 나의 충성스러운 자들은 적그리스도와 그의 추종자들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내 피난처로 인도될 것이다. 이 정보는 경고 체험 속에서 나의 충성스러운 자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내 피난처에 올 필요성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곧 이것이 그들의 몸과 영혼을 위한 보호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 피난처 건축자들은 너희 집으로 사람들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 주의 도움으로 그들은 현재의 모든 서비스로부터 독립적으로 생존하는 데 필요한 모든 물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늘에서 구원받기 위해 너희 영혼을 위한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데 나의 도우심을 신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