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2월 5일 월요일
2018년 2월 5일 월요일

2018년 2월 5일 월요일: (성 아가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성체 안의 내 모습을 보여주는 이 환상 속에서 나는 나의 충실한 백성이 와서 나를 경배하도록 부르고 있다. 너희는 사람들이 바쁘게 돌아다니며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일을 하려고 애쓰는 것을 보고 있구나. 대신에 내가 너희에게 먼저 나 앞에 와서 내 평안 안에서 휴식을 취하라고 청한다. 하루를 계획할 때, 미사, 기도와 경배 시간을 꼭 포함하도록 해라. 네가 다른 활동들보다 미사에 오기로 선택한 것이 기쁘다. 직업이나 스포츠 활동 외에도 내가 너희 삶의 우선순위여야 한다. 나는 항상 미사와 경배 시간에 시간을 내는 너희를 기뻐한다. 나의 뜻에 순종하기 때문에, 하늘에서 너희에게 보상을 해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매일 아침 일어나 거울 앞에서 세수를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삶이 늙어가는 것을 알아차리고 네가 잠시 동안만 여기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내 앞에 있을 너의 목적지와 심판을 위해 삶을 준비해야 한다. 나의 계명을 따라 살고 나의 삶을 모방함으로써, 하늘에 가기로 선택할 수 있다. 거울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볼 때, 네 눈으로 영혼을 보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너를 내 모습대로 만들었고, 나를 따르거나 따르지 않을 자유 의지를 주었다. 나에게 충실한 사람들은 천국으로 가는 길에서 나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지옥으로부터 모든 영혼을 구원하고 싶고, 믿음을 전파하여 영혼들을 개종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나의 충실한 종들이 필요하다. 나는 내 백성 모두를 사랑하며, 특히 성사 앞에서 나를 경배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사랑을 가지고 있다. 너의 행동 안에서 나와 이웃에 대한 네 사랑을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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