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5월 21일 월요일

2018년 5월 21일 월요일

 

2018년 5월 21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서(마르코복음 9장 13-29절)에서 한 사람이 아들을 데려와 악령에 시달리는 것을 고치게 해 달라고 청하는 이야기를 읽었을 것이다. 그 악령은 아이를 불과 물속으로 던져 넣었다. 내 사도들은 그 악령을 몰아낼 수 없었다. 내가 그 사람에게 아들이 나음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는지 물었다. 그 사람은 믿는다고 말하며, 나의 도움을 청했다. 내가 사람들을 고치려면, 그들이 나를 통해 치유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그러자 나는 귀먹고 벙어리 영령에게 아이 몸에서 떠나라고 명령했고, 악령은 떠났다. 얼마 후 내 사도들이 와서 왜 자신들은 아이의 악령을 몰아내지 못했는지 물었다. 내가 그들에게 말했다. ‘이 종류는 기도와 금식 외에는 결코 쫓겨날 수 없다.’ 아들아, 마르코복음(9장 29절)에서 읽은 너희 찬가에 '금식'이라는 단어가 빠져 있는 것을 알아챘을 것이다. 성 요셉성경을 찾아보니 (마르코복음 9:29)와 (마태복음 17:20) 모두 ‘금식’이 나와 있는데, 이것은 또 다른 조작이다. 이 악령은 몰아내기 더 어려웠으므로 진정으로 기도와 금식이 필요했다. 금식은 악령을 쫓는 데 강력한 힘을 발휘하므로 빼놓아서는 안 된다. 이는 단어를 바꾸어 원래 의미를 희석시킨 또 다른 사례다. 내 치유에 대한 믿음을 기억하고, 너희 해방 기도를 위해 기도와 금식을 활용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모두 이 경고의 경험을 하게 될 것이며, 너희 삶의 회고를 보기 위해 내 빛 앞에 나타날 것이다. 너희는 다시 몸으로 돌아갈 것이며, 6주 동안 가족 구성원들을 믿음으로 개종시키게 될 것이다. 희망컨대 그들은 모두 죄를 회개하고 개종하기를 바란다. 나의 피난처 건축자들은 나에게 충실한 자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 너희의 피난처를 갖추어야 한다. 내 신실한 남은 백성들아, 배낭을 꾸려 내가 떠나라고 말씀하실 때 나의 피난처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6주간 개종 후에는 기근과 교회 분열, 몸에 의무적으로 삽입되는 칩, 계엄령이 올 것이다. 너희가 죽일 위협을 받더라도 야수의 표인 몸속의 어떤 칩도 받아들이지 마라. 적그리스도를 경배하지 말고 오직 나를 경배하라. 내 신실한 자들은 나의 천사들로 보호받을 것이지만, 일부 사람들은 믿음 때문에 순교할 것이다. 나의 피난처는 적그리스도의 환난 기간 동안 나의 안전한 안식처가 될 것이다. 이 시련에서 살아남도록 나를 신뢰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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