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6월 14일 목요일

2018년 6월 14일 목요일

 

2018년 6월 14일 목요일: (우리의 국기 기념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메리카 내 백성들아, 너희는 오늘 너희 나라를 지켜온 모든 사람들과 함께 너희 국기를 기리는 국가적인 날을 축하하고 있다. 내가 보여주는 환상 속에서 너희 백성은 캘리포니아 농장에서 보는 것과 같은 선택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물로 관개하는 곳에서는 푸르고 무성한 작물이 자라지만, 물이 없는 곳은 메마른 사막일 뿐이다. 아메리카는 영적으로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 지금 경제가 좋을 수도 있지만 너희의 죄 많은 생활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너희 나라에 내 심판을 불러올 것이다. 복과 저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나의 충실한 자들이 기도하기 때문에, 내가 가혹한 벌을 미루고 있는 것이다. 너희 나라는 회개하고 길을 바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 메마른 땅이 너희 작물에 재앙으로 닥쳐올 것이다. 나라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계속 기도해라. 하지만 변화가 없다면 기록적인 수준의 재앙을 보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나의 교회에서 신랑과 신부가 결혼하는 두 개의 결혼식에 가게 되어 행운이다. 성사 혼례인 미사를 통해 너희의 결혼을 축복하면 나는 내 은총으로 그것을 축복하고 너희는 자녀를 낳아 번성할 것이다. 나는 너희 결혼의 제3자 파트너이며, 삶의 모든 어려움 속에서 너희를 도울 것이다. 매일 기도하고 네 의지를 나에게 맡기면 하는 일마다 성공할 것이다. 내 말씀을 믿고 행동으로 옮겨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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