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1월 26일 월요일

2018년 11월 26일 월요일

 

2018년 11월 26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많은 이들이 불과 토네이도와 허리케인, 그리고 이제 눈보라로 인해 지쳐가고 있다. 나는 내 백성이 쉬지 않고 연이어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너희 백성은 죄 속에서 나를 무시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자연재해라는 벌을 받게 될 것이다. 네 악한 생활 방식을 바꾸고 낙태를 멈추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의 구원자이자 창조주임을 인정하기 전까지는 고통받기만 할 것이다. 너희 경제는 이러한 혼란으로 인해 타격을 입고 있으니, 네 손에 있는 악을 바꿔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의 통치 주간 동안 나는 내가 너희 영혼이 찾는 길이며 진리요 생명이심을 보여주고 있다. 이 삶은 전적으로 나와 내 창조물에 관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특히 악마에게 대항하는 나의 능력을 전혀 알지 못한다. 나는 사탄이 너희를 유혹하도록 허용하지만, 모든 너희에게 너희를 지켜보는 수호천사를 주신다. 이 삶의 중심을 나로 유지해야 한다. 이 삶은 짧고, 너희는 잠시 동안만 인생이라는 무대에 서 있을 뿐이며, 결국 먼지가 될 것이다. 네 몸은 죽겠지만 영혼은 영원히 살아간다. 영원한 목적지를 어떻게 보낼지는 네 몫이다. 천국에서 나와 함께하거나 지옥에서 사탄과 함께할 것이다. 나는 너희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죽었으니, 나에게 와서 구원자로서 받아들여라. 그러면 내가 죄를 용서해 주겠다. 만약 천국에서 나와 함께하고 싶다면 네 죄를 회개하고 나의 용서를 구해야 한다. 평화 시대에 그리고 후에 천국에서 너희의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니, 내 보호를 믿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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