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6월 26일 수요일
2019년 6월 26일 수요일

2019년 6월 26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온타리오 호숫가에 있는 네 동네 해변으로 내려갔고 높은 호수 수위 때문에 물이 넘치는 것을 보았지. 또한 미시시피 강 주변의 홍수로 인해 발생한 수십억 달러 상당의 피해에 대한 기사를 읽었을 것이다. 내가 너에게 낙태를 멈추지 않으면 자연 재해로 벌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하렴. 네 눈앞에서 네가 받는 벌을 보고도 아직 네 낙태 죄와 나의 벌 사이의 연관성을 깨닫지 못하는구나. 또한 나는 만약 네들이 낙태 법률을 바꾸고 낙태를 멈추지 않으면 자연 재해가 더 심해질 것이라고 말했어, 빛을 볼 때까지. 그러니 마음이 내 사랑에 너무 차갑기 때문에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삶에서 질병과 여러 시련을 겪어야 하는 사람들이 많다. 너희 중 일시적인 건강 문제, 만성 건강 문제 또는 심지어 말기 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네 고통을 낭비하지 말고 나에게 구원 받는 고난을 바치렴. 네가 네 고통을 내게 맡기면 나는 하늘에 너희의 제물을 저장할 것이다. 또한 땅이나 연옥에서 영혼을 도울 수 있도록 네 고통을 돌릴 수도 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알고 있으니 그들을 돕기 위해 네 고통을 나누어 줄 수 있단다. 다른 간병인들도 가족, 심지어 배우자를 돕기 위해 다르게 고통받는다. 말기 질환이나 암으로 죽어가는 파트너를 보는 것이 가장 어렵다. 이 모든 의도를 위해 기도할 수 있다. 누군가가 고통을 받고 있다면 너희의 보살핌 있는 방문으로 그들을 위로해 줄 수도 있단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나에 대한 네들의 사랑과 이웃에 대한 네들의 사랑을 보여주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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