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7월 4일 목요일

2019년 7월 4일 목요일

 

2019년 7월 4일 목요일: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곧 나는 이다 가 너희 모두를 부르셔서 나의 사랑하는 아들을 경배하게 하시니, 그분께서는 당신들의 영혼을 십자가에서의 희생으로 구원하셨기 때문이다. 그의 희생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지어질 모든 죄에 대한 속죄를 이루신다. 거룩한 성체 안에서 내 아들을 경배하러 올 때, 너희의 죄 때문에 죽으시고 자격 있는 영혼들에게 하늘 문을 열어주신 그분께 감사드려라. 당신들의 구원자로서 나의 아들께서 세우신 이 계획은 아담과 하와의 원죄 이후 시작되었다. 나는 너희가 타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지위를 회복시켰다. 나는 내 모든 피조물을 사랑하며, 악인들에게 영혼을 버리지 않겠다. 대신에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은 죄를 뉘우치고 나를 사랑하고 또한 당신들의 구원자로서 나의 아들을 사랑하는 모든 영혼에게 영생을 제공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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