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8월 18일 일요일

2019년 8월 18일 일요일

 

2019년 8월 18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복음에서 나는 내 믿음이 가족을 나누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주일을 미사에 와서 기도하는 가족 구성원이 있는가 하면, 같은 가족 안에서도 나의 사랑을 무시하고 주일 미사에는 오지 않는 가족 구성원도 있다. 이제 너희는 최신 성직자 아동 학대 사건으로 인해 내 교회에 더 많은 문제가 생기는 것을 보고 있는데, 이는 교구 재정을 파탄낼 수 있는 일이다. 진정한 남용 사례가 있긴 하지만, 과도한 합의금으로 내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것은 너희 주지사와 변호사들이다. 아동 학대 사건 외에도 너희는 분열 교회와 나의 충실한 잔여 신자 사이에서 내 교회에 더 많은 분열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러한 분열된 교회에서 이단이 조장되는 것을 보면, 나의 충실한 교회를 떠나야 한다. 또한 너희 정부로부터 세금과 증오 범죄로 인해 내 교회가 박해받는 것도 보게 될 것이다. 결국 나의 충실한 잔여 신자들은 미사와 기도를 위해 나의 안전 피난처에 와서 살아야 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네 목숨이 위험할 때,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을 집에서 떠나 내 피난처로 오라고 부를 것이다. 그곳에서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하고 생존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 줄 것이다. 나의 경고와 적그리스도의 환난을 통해 너희를 돕기 위해 나를 믿어라. 두려워하지 말고 내 천사를 따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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