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9월 26일 목요일

2019년 9월 26일 목요일

 

2019년 9월 26일 목요일 (성 코스마와 성 다미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충실한 피난처 건설자 여러분, 너희 모두가 함께 모여 각자가 어떻게 피난처를 준비했는지 나누고 미셸 신부님이 받으신 말씀을 듣게 되어 기쁘다. 너희는 훌륭한 수련 센터를 가지고 있고 침구와 음식을 제공하면 서로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서로에게 인내심을 갖고 사랑으로 주어지는 것을 받아들여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너희도 서로 사랑하기를 바란다. 다가올 경고와 환난에 대비하도록 내 말씀을 증언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해라.”

카밀이 말했다. “오늘 너희에게 엄숙한 말을 전한다. ‘준비하라, 종말이 눈앞이다.’ 요한아, 너는 신자들이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피난처를 준비해야 하는 방법에 대한 예수님의 메시지를 계속해서 전달해 왔다. 나는 경고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전에 언급했었다. 내가 지옥을 방문했을 때 죽음 직전의 경험을 했다. 내 영혼을 구하는 데 도움을 주신 캐럴에게 감사드린다. 사람들은 다가올 경고, 삶의 회상과 작은 심판에서 나의 경험을 피할 수 있도록 자주 고해성사를 받아야 한다. 빅, 캐럴, 샤론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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