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0월 7일 월요일
2019년 10월 7일 월요일

2019년 10월 7일 월요일: (성모 로사리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왜 요나나 착한 사마리아인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는지 궁금할 수도 있겠지만 오늘 나의 관심은 소아 성추행 사건이나 다른 이유로 교회에 나오기를 멈춘 모든 사람들에 대한 것이다. 일요일에 나를 예배하는 것은 제3계명的一部分이고, 올 수 있는데도 미사에 빠지는 것은 중대한 죄이다. 매일 기도를 그만두고 일요일 미사에도 나오지 않는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으로 가는 미적지근한 사람들이다. 이 미적지근한 죄인들에게는 너희의 기도가 필요하고, 미사에 오는 너희의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어야 한다. 지옥은 아무도 위해 기도해 주지 않은 영혼들로 가득 차 있다.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고 싶다면 나의 복되신 어머니 축일날에 묵주를 들고 친척과 이웃을 위해 기도하여 그들을 미사로 다시 불러들이도록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미국 위의 이러한 폭풍 구름은 좋은 신호가 아니다. 너희 야당은 투표기를 고치려고 했지만 나의 천사들은 그들의 수정을 되돌렸는데, 이는 사람들이 2016년 트럼프의 승리로 선물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제 이 거짓과 가짜 뉴스 정당은 러시아와 공모를 시도했고 무엘러 보고서 또한 실패했다. 그들은 대통령과의 우크라이나 전화 통화에 대한 내부 고발자를 이용하여 더 많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이는 모두에게 공개되었고 범죄는 없었다. 같은 당은 다음 선거에서 의원들에게 해가 될 것이므로 탄핵에 대한 본회의 투표를 두려워한다. 이 모든 실패로 인해 그 정당은 선거 전에 너희 대통령을 제거하기 위해 궁지에 몰렸다. 그들은 거리에서 시민 불안이나 대통령 암살 시도를 다시 할 수도 있다. 역사 전체 동안, 너희는 현재의 대통령만큼 괴롭힘을 당하는 대통령을 본 적이 없다. 너희 대통령이 야당의 쿠데타를 두려워하여 해병대를 불렀다는 것을 보았다. 너희 대통령의 안전을 위해 기도하고 내전은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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