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1월 24일 일요일

2019년 11월 24일 일요일

 

2019년 11월 24일 일요일 (그리스도 왕 성대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곧 벌어질 큰 사건에 대비해야 한다. 내가 나의 충실한 자들을 보호의 안식처로 이끌 것이다. 노아가 대홍수를 위해 배를 준비하도록 지시받았던 것처럼, 나 또한 나의 안식처 건축자들에게 부름을 주어 악인들로부터 너희가 환난 시대 동안 보호받을 수 있도록 다른 배들을 준비하게 할 것이다. (마태 24:7-8) ‘민족이 민족에게 일어나고 나라가 나라에게 대항하여 일어서리니 기근과 지진이 곳곳에서 발생하리라. 이 모든 것은 해산의 고통의 시작이다.’ 나의 경고 이후, 너희는 생명의 위협을 보게 될 것이다. 그때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 모두에게 이제 안식처로 떠날 때가 되었음을 속삭일 것이다. 나를 부르짖어라. 그러면 네 수호천사가 육안으로 보이는 불꽃을 따라 가장 가까운 안식처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집에서 20분 이내에 출발하면 돌아오지 못하고, 천사는 너희 위에 보이지 않는 방패를 놓아줄 것이다. 준비된 배낭과 필수품을 가지고 믿음으로 걸어가거나 차를 몰고 보호의 안식처로 가라. 나는 나의 안식처 건축자들에게 침대와 음식, 물, 연료가 있는 안식처를 준비하도록 요청했는데, 천사들이 너희 생존을 위해 그것들을 늘려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악한 자들과 선한 자들을 분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부의 파괴에 주목하지 말고, 3년 반 미만 동안 나의 끊임없는 경배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땅에서 연옥 고통을 받겠지만, 너희 충실함에 대한 보상으로 나는 평화 시대를 준비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우주 만물 위에 나의 왕권을 기념하고 있다. 이 불꽃은 너희 모두를 위한 나의 영원한 사랑의 불꽃을 상징한다. 나는 모든 영혼들을 복음화하기 위해 손길을 뻗고 있는데, 지옥에서 악마에게 단 하나의 영혼도 빼앗기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을 거부하는 영혼들이 있을 것이며, 그들은 스스로 자유 의지로 지옥을 선택하고 있다. 나의 왕국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며, 특히 성체 안의 참된 임재 속에서 더욱 그러하다. 경배 중에 나를 숭배할 때 존경과 찬양을 드려라. 매일 나를 숭배하는 모든 특별한 배례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내가 나의 지성소 안에 홀로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가끔씩 나를 방문해 주어라. 나의 특별 기도 전사들도 또한 매일 미사에 나와 함께 계신다. 너희가 나를 너무나 사랑하면, 나는 그것을 너희의 기도를 통한 행동 속에서 보게 될 것이다. 너희는 가능한 한 많이 나와 함께하고 싶어한다. 2020년에는 시간이 빨라지고 거리에서는 혼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메시지를 받아왔다. 사건들이 생명을 위협하면 더 이상 강연을 위해 여행할 수 없을 수도 있으며, 곧 나의 안식처로 부름받게 될 것이다. 내가 말씀을 주시면 충실한 자들을 기꺼이 맞아들일 준비를 해라. 나의 왕권 축제를 즐겨라. 그러나 다음 주에는 대림 시기를 시작하게 될 것이다. 내가 땅에 오면 환난 시대의 끝에서 악인들에 대한 승리로 올 것이다. 나는 악인들을 물리칠 때 너희에게 내 능력과 영광을 보여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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