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일 화요일

2019년 12월 3일 화요일

2019년 12월 3일 화요일:(리제 파르난의 미사, 성 프란시스 자비에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 친구 리제의 생명에 감사했구나. 평화 시대의 환상에서 너는 서로 잡아먹지 않는 동물들을 보고 있구나. 더 이상 적자생존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너희들은 채식주의자가 되어 생명의 나무에서 먹을 것이고, 그것은 너희들이 젊어지고 평화 시대에 오래 살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오직 나의 신도들만이 환난을 살아남을 것이며, 나는 그들을 충실함의 보상으로 나의 평화 시대로 데려갈 것이다. 지금은 정의를 보고 있지 않지만, 내가 악인들을 정화한 후에 너희들은 더 이상 악마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 이것 때문에 너희는 죽었을 때 천국 갈 준비가 된 성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환난 중에 나를 믿고 보호해 주시길 바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가 어려운 시기에 피신처에 사제 한 명을 두게 되어 복이 있구나. 환난 기간 동안 매일 미사를 드릴 수 있는 것은 축복이다. 너희는 또한 고해성사를 들을 사제를 갖게 될 것이다. 네 친구인 신부님이 어려운 시기에 자신의 두 번째 수도원을 짓겠다고 말한 것을 들었지? 그는 또한 2월 이후 회의에 참석하기 위한 공란도 보고 있다. 그가 내년 6월쯤부터 두 번째 수도원 건축을 시작할 것이므로, 너희는 환난이 매우 곧 다가오고 있다는 더 많은 조짐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경고는 환난 전에 일어나야 하니 모든 죄인들이 자신의 죄로부터 구원을 받을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나의 백성은 잦은 고해성사로 그들의 영혼을 준비해야 내가 그들을 미소심판에서 만날 때를 위해 대비할 수 있다. 네가 내 신도들을 데려올 말을 줄 때 피신처를 준비한 것이 좋구나. 세상의 사건을 주의 깊게 살펴라, 왜냐하면 세계적인 사람들은 너희 대통령을 직무에서 제거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백성 모두를 사랑하며, 나의 천사들을 보내어 나의 피신처와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을 보호할 것이다. 악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의 힘이 더 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