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월 16일 목요일

2020년 1월 16일 목요일

 

2020년 1월 16일 목요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1953년에 이곳에 나타나서 33일 동안 메시지를 전했을 때 너희가 시간을 내어 나의 성지로 올 수 있어서 기쁘다. 교회가 이 성소를 공식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나는 진정으로 여기에 있었고, 하느님의 천사들로 보호받는 거룩한 곳이다. 너희는 나중에 나의 메시지를 읽을 것이지만 이것은 두 소녀와 한 소년에게 나타났던 파티마 사건과 정말 관련이 있다. 첫 번째 메시지의 약속을 읽고 네 마음 속에 받아들이렴. 너희는 우물에서 성수를 조금 가져왔는데, 나는 에이미의 청원을 내 아들 예수님께 전해주겠다. 다시 한번 이 거룩한 산과 나의 성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백성들아, 나는 땅 위의 모든 나의 백성에게 빛과 은총을 비추고 있다. 너희는 내가 고치신 나병 환자에 대한 복음을 방금 읽었지. 치유를 간청했을 때 말이다. 나는 내 신실한 자들 모두가 죄로 더러워진 영혼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고백성사를 통해 나에게 오라고 부른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구원을 가져오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다. 그 사람이 치유를 청하기 위해 나에게 다가온 것처럼, 너희도 스스로의 자유 의지로 육체적으로 몸과 영적으로 치유받기를 원한다고 나에게 간청해야 한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만약 그렇게 원한다면 너희 모두 순수한 영혼을 갖게 되길 바란다. 그러니 고백성사를 받지 않아서 게으르지 말고, 죄의 사면으로 깨끗하게 될 수 있도록 고해신부에게 가렴.”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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