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3월 29일 일요일

2020년 3월 29일 일요일

 

2020년 3월 29일 일요일:

성체성사 후 미사를 드렸던 장소에서, 저는 예수님께서 저희에게 고난을 함께 나누어야 할 잔을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충실한 이들아, 네가 보고 있는 환상 속에서 내가 나의 모든 충신들에게 다가오는 성주간에 내가 겪었던 잔을 나눠주고 있음을 알라. 너희는 모두 이 바이러스 전염병을 견디면서 나와 함께 고난을 나누게 될 것이다. 나는 제자들에게 곧 겪을 일을 감당할 수 있는지 물었을 때의 말씀을 인용한다. (마태복음 20:22) ‘네가 무엇을 구하는지 알지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마실 수 있느냐?’ 이것은 성 야고보와 성 요한이 하늘에서 나의 오른편과 왼편에 앉기를 원했을 때였다. 마찬가지로 너희도 나와 함께 고난을 나누게 될 것이다. 나는 큰 치유자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 바이러스 감염을 피하거나 치료하고 싶다면, 믿음으로 나를 부르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치유할 것이다. 나의 안식처에 오면 하늘의 빛나는 십자가를 바라보거나 샘물이나 우물을 마시면, 이 바이러스로부터 믿음으로 치유받을 수 있다. 성수를 마시고, 엘더베리 추출액과 산사나무 열매를 복용하고 비타민 C 알약을 먹어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이 질병을 두려워하지 말라. 왜냐하면 나의 치유 능력은 악한 인간들과 코로나 바이러스 DNA 를 만들어낸 마귀들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이것은 세상 인구를 줄이기 위한 심층 국가의 사악한 음모이다. 이 목표는 조지아 가이드스톤에 있는 돌판에 언급되어 있는데, 세계적인 사람들은 70억 명을 5억 명으로 줄여서 너희를 더 쉽게 통제할 수 있기를 원한다. 나의 능력은 더 크며, 나는 안식처 천사들을 통해 바이러스나 폭탄으로부터 나의 충신들을 보호할 것이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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