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4월 19일 일요일

2020년 4월 19일 일요일

 

2020년 4월 19일 일요일: (자비의 주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은 자비의 주일이고 나는 너희 신자들이 고난 전과 그 자체에서 더 적게 고통받도록 시간을 앞당겨서 내 충실한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고 있다. 성경에는 3년 반 동안의 고난 시기가 언급되어 있고 내가 선택된 사람들을 위해 그 기간을 짧게 하겠다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시간 가속화는 나의 자비의 일부이다. 많은 소규모 사업체가 수입이 없어 파산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일자리를 되찾기 어려워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실업자가 많아지고 너희 경제는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다. 몇몇은 부분적으로 정상 생활로 돌아갈 무렵, 가을에는 더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죽고 너희는 군사 통제가 발생할 수 있는 훨씬 나쁜 경제 상황을 보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이 죽으면 나는 내 충실한 이들을 나의 피난처의 안전으로 부를 것이다. 악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의 천사가 너희를 보호하고 치유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혼란스러운 시기에 일어날 경고에 대해서도 대비해야 한다.”

참고로, 우리는 지역 병원에서 모두 차 안에 머물면서 회의를 했고 묵주기도를 바르고 풍선을 이용한 묵주를 하늘로 날리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천주는 우리의 묵주기도로 신성 자비를 기념하려는 시도에 기뻐하셨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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