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9월 6일 일요일

2020년 9월 6일 일요일

 

2020년 9월 6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결혼 안의 사랑은 내가 내 교회를 향한 사랑처럼 보여주는 본보기이다. 나의 교회는 신부이고 나는 신랑이다. 오늘의 독서는 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이것이 가장 큰 계명이다. 나는 내 충실한 자들에게 너희 모든 이웃을 사랑하라고 지시했다. 심지어 내가 충실한 자들에게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손을 뻗으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네 이웃에게 그들의 죄에 대해 경고함으로써, 너는 그들의 영혼을 구하려고 노력하는 데 일조한 것이다. 모든 영혼은 천국으로 향하는 좁은 길과 지옥으로 향하는 넓은 길 중에서 자유 의지로 선택할 수 있다. 그러니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도록 기도해라. 왜냐하면 나는 모든 영혼이 그들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 내게 오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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