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9월 19일 토요일
2020년 9월 19일 토요일

2020년 9월 19일 토요일: (팻 도즈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팻은 삶의 여정 동안 생명 존중 운동과 다른 활동에서 아름다운 사명을 수행했단다. 교회에서 만났던 입양딸 메리를 키우는 데 용감했지. 암으로 고통받았고 마지막 날 돌봐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셨어. 팻은 이 세상에서 연옥의 시간을 보냈고 지금은 천국에 나와 함께 있단다. 장례식에 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너희와 가족을 위해 기도할 것이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세상에 새 생명이 탄생하는 것을 보는 것은 기쁨이고, 내 작품인 증손자들의 작은 얼굴들을 보면서 행복해해야 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영화 ‘Unplanned’에서 낙태로 인해 자궁 속에서 빨려 나오는 아기들을 봤지. 어머니가 자신의 아이를 죽이는 것이 상상하기 힘들다. 선거가 다가오고 있는데, 민주당은 정책의 일환으로 자궁 안의 아기를 죽일 수 있도록 옹호하고 있단다. 나는 많은 메시지를 통해 낙태로 인한 살인은 저질러질 수 있는 최악의 범죄이자 중대한 죄라고 말해왔어. 너희가 낙태를 한 것이 원인이 되어 무신론 공산주의자들에게 나라를 빼앗기는 벌을 받게 될 것이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낙태에 맞서고 나 자신을 너희 하나님이자 구원자로 사랑하기 위해 순교의 위협을 받을 것이다. 환난이 다가올수록 일부 그리스도인이 순교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경고 이후 네 나라가 점령되면 목숨이 위험해질 것이며, 나는 너를 내 피신처로 불러들일 것이다. 나의 천사들이 모든 피신처를 보호하도록 나를 믿어라. 낙태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투표하지 않도록 격려하고 낙태를 막기 위해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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