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5월 19일 수요일
2021년 5월 19일 수요일

2021년 5월 19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유다가 자살한 것을 제외하고 나의 사도들을 해로부터 보호했다. 내가 내 사도들을 떠나려 할 때 그들이 ‘악한 자’로부터 보호받기를 기도했다. 그들은 복음으로 구원의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 때까지 독약과 다른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것이다. 얼마 후 나의 모든 사도들, 성 요한을 제외하고는 내 이름 때문에 순교하게 될 것이다. 첫 번째 본문에서 너희는 성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친구들을 떠나는 것을 보고 있다. 그는 다시는 그들을 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함께 기도했다. 나의 많은 복음 전도자들과 성인들은 박해를 받았고, 일부는 순교하기도 했다. 오늘날 나의 신실한 자들도 또한 내 말씀의 복음을 말하는 것에 대해 박해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나의 피난처에서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 바울은 주는 것을 받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을 받는다라고 했고, 그는 많은 사람들이 믿음에 오도록 도왔다. 나의 신실한 자들도 또한 믿음 안에서의 소유물을 나누고 가치 있는 대의에 기부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은 그들 안에 나를 돕는 것이다.”
(마리 아다모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마리는 사람을 도우려고 좋은 마음을 가지고 기도도 많이 했다. 너희는 그녀가 여러 번 너희의 기도 모임에 오게 된 행운이 있었다. 그녀는 잠에서 비교적 빨리 죽었다. 이것은 내가 밀과 잡초에 대해 말했을 때 사람들에게 준 인용구이다. (마태복음 13:28-30) ‘주님, 당신께서는 들판에 좋은 씨앗을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럼 어떻게 잡초가 생겼습니까?’ 그는 그들에게 말했다. ‘적의 소행이었다.’ 그리고 종들은 그에게 말했다. ‘잡초를 뽑으러 갈까요?’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잡초를 뽑다가 밀도 함께 뽑을까 봐 두렵다. 수확 때까지 둘 다 자라게 하십시오. 그러면 수확 시기에 거두는 사람들에게 먼저 잡초를 모아서 묶어 불태우라고 말할 것이요, 그러나 밀은 내 곡간에 모으리라.’ 마리는 나의 신실한 자들 중 한 명이며 곧 천국의 나의 곡간으로 맞이하게 될 나의 신실한 자들의 밀이다. 이 환상을 본 후 그것은 마리가 하늘로 옮겨지는 것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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