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6월 1일 화요일

2021년 6월 1일 화요일

 

2021년 6월 1일 화요일: (성 유스티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세상 사람 가운데 악한 사람이 많고 마음이 차가운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내가 안다. 나는 내 충실한 이들이 나의 말씀을 가져오고 은총을 통해 너희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모든 좋은 사람들과 나쁜 사람들 모두의 그들의 차가운 마음을 녹일 것이라고 믿는다. 건강이나 소유물에 어려움이 닥치면 도와달라고 나에게 부르짖어라. 낙심하거나 우울해하지 마라. 그리스도인들은 언제나 기뻐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게 의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걱정, 불안 또는 두려움은 악한 자로부터 온 것이므로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라. 나를 믿고 내가 어떻게 너희를 돌볼지에 대해 의심하지 마라. 내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가 피난처를 준비할 때 겨울에 난방을 위해 두 가지 연료를 비축해야 한다고 언급했었다. 그래서 너는 케로신과 벌목한 나무들을 좀 저장해두었지. 너는 이 연료들을 케로신 버너와 장작형 벽난로와 함께 사용하여 천연가스 히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24시간 동안 집을 따뜻하게 유지했다. 네가 케로신보다 나무를 더 많이 가지고 있지만, 환국 시대에 나는 필요할 때마다 연료 용기를 채워줄 것이다. 겨울철 난방은 너희의 요구 사항 중 하나일 뿐이지만, 난방이 추위사로부터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음식과 물, 그리고 매일 드리는 성찬을 위한 다른 요구 사항들도 있을 것이다. 내가 네가 필요한 것을 제공할 것이라고 믿어라. 하지만 피난처 준비는 잘 한 것 같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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