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성 베드로 크리솔로구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견진 성사를 받을 때, 하느님의 성령은 너희를 내 군사로서 모든 일에 깨우쳐 주신다. 너희는 나의 말씀을 보호하고 전파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다른 사람들이 따르도록 그리스교 신앙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 때로는 나와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을 그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손을 뻗어야 할 것이다. 세상에는 많은 불의가 있지만, 주변의 모든 악에 흔들리지 않고 너희 삶을 살아가야 한다. 나의 보호를 믿고, 너희 필요를 채워주시도록 도움을 청하며 살아라. 곧 정부에서 너희 활동을 제한하려 할지 모르는 불안감 속에서 더 큰 시련기에 들어갈 것이다. 위험할 때 내 피난처로 올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일부 의사들이 보여준 바에 따르면 코로나 백신 3차 접종은 불필요하며 독이 있는데, 왜냐하면 사람의 98%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죽지 않기 때문이다. 이 주사는 그라핀 산화물과 철산화물 첨가물을 포함하고 있으며, 결국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영구적으로 생성하게 만드는 화학 물질도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실험용 백신 접종을 강요하는 것은 너희 헌법상의 권리에 어긋난다. 이 독을 맞지 않을 자유가 있고, 이것이 직업 유무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스파이크 단백질과 코로나 변이를 퍼뜨리고 있다. 너희 정치인들과 대기업들은 고용이나 학교에 다니기 위해 코로나 접종이 필요하다고 규정해서는 안 된다. 곧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병들 것이다. 만약 너희 고용주나 학교 또는 정부가 코로나 접종을 의무화한다면, 그러한 명령을 거부할 수 있다. 이 주사를 맞지 않았다고 감옥에 가두거나 더 심하게 처벌하려 한다면, 나는 너희를 내 피난처로 부르겠다. 만약 그들이 너희의 생명을 위협한다면, 나의 경고와 회개 시간을 가져올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내 피난처로 올 것이다. 이 독을 맞으면 면역 체계를 망가뜨리고 결국 죽음에 이를 수 있는 이러한 유독한 주사로부터 나의 보호를 믿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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