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11월 29일 월요일
2021년 11월 29일 월요일

2021년 11월 29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이 로마 백부장처럼 강한 믿음을 갖기를 바란다. 그는 병든 종이 있었고 내가 사람을 치유할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멀리서도 그의 종을 고쳐 달라고 나에게 청했다.(루카 7:1-10) 나와의 이러한 믿음은 매우 중요해서 백부장의 이 인용구가 미사에 포함되어 있다. ‘주님, 나는 주님이 제 집에 들어오실 자격이 없습니다만 말씀만 하시면 저의 영혼이 치유될 것입니다.’ 나의 치유 능력에 대한 이러한 믿음은 내 모든 치유가 이루어지기 위해 필요하다. 이것은 너희 피난처에서 너희 음식과 물과 연료를 늘리기 위해서도 나에게 필요한 힘에 대한 똑같은 믿음이다. 특히 환난의 때에 충실한 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나를 신뢰하라.”
(B.W. 의 미사 지향)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가족과 B.W. 를 위해서 기도해라. 그의 아내가 남편의 죽음 속에서 삶을 계속 살 수 있기를 바란다. 그 영혼이 죽음에 대비되지 않았을 수도 있으니 신성한 묵주기도를 드려라. 그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미사를 봉헌해주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코로나19 감염 사례와 독감 사례가 늘고 있지만 과장된 공포감이 퍼지고 있다. 독감 발생 건수가 어떻게 보고되고 있는지 갈등을 겪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작년에는 매년 발생하는 독감에도 불구하고 거의 독감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다. 많은 독감 사망자가 백신 접종을 추진하기 위해 코로나19 사망자로 주장되었다고 강하게 의심된다. 올해는 의료 당국이 코로나19 백신만큼이나 독감 예방 주사를 적극적으로 밀어붙이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독감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주사는 선택 사항이어야 하며 사람들의 일자리를 위협하기 위해 억지로 강요해서는 안 된다. 일부 주는 부작용과 주사로 인한 죽음을 유발하는 백신 의무 접종을 중단하고 있다. 나는 코로나19 예방 주사, 추가 접종 및 독감 예방 주사를 피하라고 사람들에게 경고했기 때문에 이러한 주사는 너희 면역 체계를 망치고 코로나19 바이러스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주지 못한다. 바이러스를 더 잘 막아주는 자연면역을 신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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