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월 21일 금요일
2022년 1월 21일 금요일

2022년 1월 21일 금요일 (성 아녜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지난 세월 동안 너희 가운데 잔혹한 사람들이 자기들의 즐거움을 위해 여성들을 학대해 왔다. 만약 이들이 그 악행을 바꾸지 않는다면 영원히 지옥에서 벌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사람은 삶의 행동에 대해 내 심판대에 설 것이니 기도와 고백으로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면 구원을 얻을 것이다. 나는 선한 사람들이 가능한 한 여성들을 학대로부터 보호하도록 촉구한다. 너희 자녀들에게 좋은 기독교인으로서 살아가는 방법을 모범적으로 보여라. 이것은 나의 교회에서 결혼하고 매주 일요일 미사에 규칙적으로 참석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앞으로 핍박이 올 때 문을 닫는 교회를 보게 될 것이니 사제와 매일 미사가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내가 너희를 부르실 때 내 피난처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해마다 거의 백만 명의 아기를 죽이는 것은 큰 이야깃거리가 되어야 하지만 워싱턴 D.C. 의 군중들의 모습을 잠깐 보여줄 뿐이다. 정치인들이 표를 잃을까 두려워 낙태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하지 않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한 논쟁은 많이 들리지 않는다. 너희가 나의 아기가 죽는 것을 원치 않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또한 거부되고 있는 이러한 생명들에 대한 나의 계획을 막고 있다. 어머니들이 자녀를 살해할 때 일꾼이 훨씬 더 줄어든다. 낙태로 인해 아기를 죽이는 것은 고백성사에서 고백해야 하는 중대한 죄이다. 이 법이나 판결은 어머니가 합법적으로 자녀를 살해하도록 허용하는 것이며, 이것이 미국에 대한 나의 벌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낙태는 인간을 살해하는 것이므로 너희 법원에서 금지되어야 한다. 플래니드 페어런트 클리닉에서 낙태를 막기 위해 계속 기도하고 어머니들에게 자녀를 죽이는 대신 낳도록 조언해야 한다. 생명을 지지하는 모든 사람들은 나의 축복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낙태를 장려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죄에 대해 나에게 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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