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2월 1일 화요일

2022년 2월 1일 화요일

 

2022년 2월 1일 화요일: (잔 스위니의 장례 미사)

잔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장례식에 와주셔서 모두 너무 사랑해요. 여러분 모두 제 마음속 깊이 소중합니다. 떠나기가 싫지만, 주님께서 저를 천국으로 이끄시는 손을 잡아주시네요. 함께 했던 모든 것들을 위해 남편 톰을 사랑하고, 아이들, 손자손녀 그리고 증손주들도 모두 너무 사랑해요. 생애 동안 주님께 봉사할 수 있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예수님께서 저를 위해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여러분을 다시 만날 때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날을 기다립니다.”

예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백성들아, 멕시코 시티의 성모님의 초상화 위에 자궁 모양으로 나타난 빛과 같은 최신 표징은 너희에게 낙태를 중단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다. 나는 여러 번 언급했듯이, 너희 나라가 죽인 모든 아기들 때문에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이제 한 달 안에 네 번째 강력한 폭풍을 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추위 속에서 정전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큰 타격을 주고 있다. 다음 북동쪽 폭풍에 대비하여 폭풍 기도를 준비해라. 한 달 만에 네 번째 폭풍이 동북부를 휩쓰는 것을 보는 것은 제트기류에 의해 통제되는 동일한 경로로 많은 폭풍을 가져오는 하프 장치가 사용되고 있음을 더욱 확인시켜준다. 이것은 지구 온난화보다 날씨 조작이다. 이 폭풍 속에서 너희 백성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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