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4월 2일 토요일
2022년 4월 2일 토요일

2022년 4월 2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복음에서 사람들은 내가 그리스도인지 물었지만 그들 대부분은 내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몰랐는데 이는 성경에 따른 것이다. 내가 나자렛에서 자라서 사람들은 내가 거기서 태어난 줄 알았다. 나는 진정으로 하느님의 아들이고 너희 죄의 용서를 위해 내 목숨을 바치기 위해 이 땅에 왔다. 얘야, 나는 네게 다가오는 적그리스도의 환난과 그 뒤를 잇는 평화 시대에 대비하여 나의 충실한 남은 자들을 준비하라고 불렀다. 또한 내가 너에게 적그리스도의 환난 동안 네 피신처로 오는 사람들을 위한 보호소를 준비하는 두 번째 사명을 주었다. 얘야, 나는 세 번이나 반복해서 말했으니 잘 듣고 이해해야 한다. 얘야, 나는 이 마지막 시대에 나의 충실한 남은 자들의 지도자 중 한 명이 되라고 너를 부르고 있다. 내가 네가 준비하라는 요청을 받은 피신처에서 사람들을 인도할 것이므로 내 천사들이 너와 그 백성들을 보호할 것이다. 다른 피신처 건설자들도 또한 그들 자신의 피신처에서 사람들을 보호할 것이다. 환난 동안에는 이중 위치로 다양한 피신처를 여행하게 될 것이다. 나를 믿고 내가 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준 모든 메시지를 신뢰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나의 부활을 미리 보여주고 있다. 너희는 죽음이 내게 힘이 없었고 내가 죽음을 정복했다고 알고 있으며 죄도 정복했다. 나는 아담의 죄에 승리했으므로 그리스교인이 되기 위해 세례를 받으면 원죄로부터 해방된다. 내가 죄를 정복했기 때문에 고해성사를 통해 사제에게 올 수 있고, 사제의 면제를 통해 너희 죄에서 벗어날 것이다. 나는 모든 인류의 죄를 위한 완전한 희생으로 십자가에 죽었다. 그러니 빈번히 고해성사에 참여하여 영혼을 죄로부터 자유롭게 유지함으로써 나의 구원의 은혜를 활용해야 한다.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후회하는 마음으로 나의 용서를 구하고, 정신과 육체와 영혼으로 나를 사랑해야 한다. 너희 삶의 중심으로 나를 두면 천국에 갈 자격이 있을 것이다. 곧 신성자비 주일이 다가오고 있으니 9일을 지내며 성녀 파우스티나의 기도를 함께 고해성사 드려라. 그러면 죄에 대한 어떤 처벌이라도 보상할 수 있는 완전 면제를 받게 될 것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