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4월 24일 일요일
2022년 4월 24일 일요일

2022년 4월 24일 일요일: (자비의 주님 성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어린 아이들을 사랑하고, 너희 부모와 조부모들이 첫 번째 고해성과 첫 영성체를 위한 준비 프로그램에 자녀를 참여시켜 준 것에 감사한다. 너희는 아이들이 세례를 받도록 도왔고 이제 그들은 또한 고해성과 성찬을 필요로 한다. 부모는 자녀들의 영혼과 신앙 형성에 책임을 져야 한다. 네 사제가 내 자비의 축제에 맞춰 모든 사람에게 나의 자비송을 바치라고 초대하는 것이 적절했다. 오늘 오후 많은 교회에서 열리는 자비의 성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가족들에게 일요일 미사와 매달 고해성체를 권장하라. 너희가 매일 가족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좋은 본보기를 계속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안다. 이것이 바로 세례와 성찬과 고해성을 모든 자녀들과 손주들, 그리고 증손자들에게 장려하는 것에 대한 너희의 보상을 보는 이유이다.”
(오후 자비의 성사)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의 자비는 자비의 주님 성야에 가장 크며, 모든 죄를 위한 배보하는 전대사를 받게 된다. 이 축복은 성 파우스티나의 자비송을 기도하고 이번 일요일 1주일 전후로 고해성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주어진다. 나는 너희에게 연옥 아래 불꽃 속에서 영혼들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 너희의 로사리오는 특히 세상을 떠난 가족 구성원의 영혼들을 연옥으로부터 풀어줄 수 있다. 크리스마스와 부활절에 영혼들이 연옥으로부터 풀려나는 것을 들었겠지만, 자비의 주님 성야에도 풀려난다. 올해 많은 교회에서 오후 자비의 성사를 드리는 것에 감명을 받았다면 좋겠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며 사람들은 이 날 너희에게 부여하는 나의 수많은 자비와 은총을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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