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6월 4일 토요일

2022년 6월 4일 토요일

 

2022년 6월 4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 대축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 마음이 하나가 된 것처럼 너희와 함께 우리의 두 심장을 기쁘게 축하하게 되어 행복하다. 주님께서 너희에게 제안하신 대로 오늘 밤 네 제단에 우리의 두 심장의 그림을 놓아 우리의 두 심장을 존경하면 좋을 것이다. 매일 기도하는 모든 묵주기도를 위해 감사드린다. 너는 가족과 기도 모임의 귀감이 된다. 복음에서 내 아들이 나에게 부르짖으며 성 요한이 나의 아들임을 기억할 것이다. 그는 그에게 “이는 네 어머니시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때 내 아들은 내가 주님의 모든 신자들의 어머니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계셨다. 어머날에 내가 너희를 자녀들이라고 부른 것도 기억하라. 예수님께서 이 두 미사를 통해 너희 모두를 축복해 주셨다. 그가 너희를 위해 하는 모든 것에 대해 내 아들 예수를 감사드리고 찬양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현재의 백악관 지도자가 반그리스도 세력에게 너희를 넘겨주려 준비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의 신자들은 악인들이 전력망을 파괴하기 전에 나의 피난처로 불릴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전력이 다시 들어올 것이라고 기대할 테지만, 오랫동안 끊길 수도 있다. 나의 피난처에서 나는 너희의 음식과 물, 연료를 늘려 생존하게 할 것이다. 나의 피난처에 있지 않은 사람들은 굶주림이나 어떤 역병으로 죽을 수 있다. 악인들은 그들의 방커 안에서는 안전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나의 피난처 밖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죽일 심판의 혜성을 보낼 것이다. 나의 신자들은 내 천사들에 의해 나의 혜성으로부터 보호받을 것이다. 나는 땅에서 모든 악인을 제거하고 지옥에 던질 것이다. 나는 세상을 새롭게 하고 나의 신자들을 나의 평화 시대 안으로 인도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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