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6일 수요일

2022년 7월 6일 수요일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성 마리아 고레티)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스라엘과 사마리아인들은 그들의 신들을 위해 제단과 성소를 세웠지만, 그들의 마음은 나에게 차가웠다. 나는 끊임없이 이스라엘에 예언자들을 일으켜 사람들이 내 사랑으로 마음을 바꾸도록 했다. 그러나 냉정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죄를 더 좋아했기 때문에 예언자들을 죽였다. 그러므로 말만 하는 것보다 진심에서부터 나를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음서에서 나는 나의 사도들을 명명하고 그들에게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낼 힘을 주었다. 그런 다음 이스라엘의 길 잃은 사람들에게, 그리고 이교 국가가 아닌 두 쌍으로 그들을 보냈다.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라고 선포해야 했다. 성 마리아 고레티는 자신을 강간하고 칼로 찔러 죽인 남자와 관계를 거부했다. 그녀는 열두 살 때에도 자신의 순결함을 지켰고, 심지어 그녀의 암살자를 용서하기도 했다. 젊은 여성들은 그녀의 모범을 따라 결혼 후까지 관계를 피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너는 조지아 가이드스톤을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이 세상 인구를 크게 줄이려는 욕망의 징조로 사용했다. 이 기념물은 최근 파괴되어 평평해졌다. 네 개의 돌 기둥에는 여덟 가지 다른 언어로 신시대 계명이 쓰여 있었다. 첫 번째 계명에서는 현재 팔십억 명을 오백만 명으로 줄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것 또한 낙태, 안락사, 전쟁, 바이러스 및 백신에 뒤따르는 사탄의 욕망이다—모두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다.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은 이 파괴에 반응하여 스톤헨지 서부와 같이 더 큰 암석 구조물을 재건할 수도 있다. 이것은 지구를 장악하려는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의 계획에 대한 중요한 타격이었다. 그들은 진정으로 ‘대변환’을 사용하여 환난 기간 동안 적그리스도의 세상 통치를 위해 세상을 준비하고 있다. 환난 기간 동안 나의 피신처에서 내 보호를 신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