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6일 토요일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카르멜 산의 성모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나는 너에게 전에 내 축성체 안에서 나에 대한 경건함 때문에 라틴 미사를 사랑한다고 전했었다. 새로운 형태의 미사는 나의 교회에서도 받아들여지지만, 나는 라틴 미사를 더 좋아한다. 성체를 영할 때 혀로 받는 것이 좋지만 손으로 받는 것도 괜찮다. 네가 코로나 봉쇄 이후 다시 사람들 앞에서 강연을 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너는 Zoom 회의에서 내 메시지를 공유하지만 직접 말하는 것이 훨씬 개인적인 느낌이다.”

카르멜 산의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모든 15단묵주를 바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매일 나의 갈색 스카풀라리를 착용하기를 원한다. 이것은 나의 보호 망토이다. 오래되고 해진 스카풀라리는 필요하다면 교체할 수 있다. 너희 자녀 모두에게 내 묵주기도를 바치고 사랑의 나의 스카풀라리를 착용하게 하렴.”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의 피난처에 있는 사람들은 악한 존재로부터 그들을 보호할 나의 천사들을 믿어야 한다. 너희가 피난처를 원한다면 신부가 너희 땅을 축복하게 하거나 집 앞에 복된 소금을 사용하여 십자가를 만들 수 있다. 나는 네게 필요한 것을 알려줄 것이다. 기도에 나와서 무엇이 필요한지 말해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전에 내가 나의 천사들이 지금도 나의 피난처들을 보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내 백성을 사랑하며 환난 기간 동안 나의 피난처에서 너희를 보호하기 원한다. 나의 기적을 계속 믿고 네 음식, 물, 연료의 증식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 이 재산은 너희가 여기 피난처를 갖기를 바랐는데, 내가 너희 소원을 존중하여 환난 기간 동안 너희 백성을 보호하도록 돕겠다.”